한 걸음씩 신앙과 인연을 함께 걷는 길
새벽 다섯 시 반, 졸린 눈으로 모였습니다. 숲에 아침 해가 비껴 들어오는 순간 다들 말을 잃었어요. 걷는 내내 침묵을 지키다가 전망 좋은 곳에서 아침기도를 함께 바쳤습니다. 하루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