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: 매일 묵주기도 한 단씩 — 저는 지하철 묵주기도 동지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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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근길 지하철에서 묵주 알 굴리는 분이 저 말고 또 계셨군요. 반갑습니다. 저는 2호선에서 환희의 신비를 바치는 사람입니다.
목표를 낮춰서 오래 가져가는 방식, 정말 옳은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. 저도 5단 완주 욕심에 몇 번을 무너졌다가 '한 단이라도 매일'로 바꾸고 나서야 2년째 이어가고 있습니다. 기도는 분량이 아니라 리듬이더라고요.
혹시 다음 단계로 뭔가 더 해보고 싶으시면 9일기도(노베나)를 추천드립니다. 지향을 하나 두고 바치는 묵주기도는 또 다른 깊이가 있습니다. 서로의 출근길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.
목표를 낮춰서 오래 가져가는 방식, 정말 옳은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. 저도 5단 완주 욕심에 몇 번을 무너졌다가 '한 단이라도 매일'로 바꾸고 나서야 2년째 이어가고 있습니다. 기도는 분량이 아니라 리듬이더라고요.
혹시 다음 단계로 뭔가 더 해보고 싶으시면 9일기도(노베나)를 추천드립니다. 지향을 하나 두고 바치는 묵주기도는 또 다른 깊이가 있습니다. 서로의 출근길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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